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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속 가루 거래 현장 GO…김명수X이이경, 잠입한 기방서 조수민 발견
입력 2021-01-18 23:00   

▲'암행어사' 조수민(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앵속 가루를 거래하는 이들을 잡기 위해 '암행어사' 김명수와 이이경이 여장을 했다.

18일 방송된 KBS2 '암행어사-조선비밀수사단'에서는 성이겸(김명수)과 박춘삼(이이경), 홍다인(권나라)이 기방에 잠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이겸은 여장하고 가면을 쓴 채 어둑한 창고 안을 홀로 서성였다.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급히 몸을 숨긴 성이겸은 양반으로 보이는 남자와 기녀가 앵속(양귀비)을 밀거래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앵속을 재배하던 여자가 암행어사에게 밀고하려다 죽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자 성이겸은 가면을 벗고 분노에 남자를 때려눕혔다.

성이겸과 박춘삼은 앵속 가루 거래의 온상이자 여자들을 연이어 해친 범인을 찾기 위해 기방에 잠입하기로 했다. 기방 잠입을 위해 여장을 감행한 두 사람은 고운 비단 한복을 차려 입은 상대를 바라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등장한 홍다인도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기방에서 자행되고 있었던 건 인간 경매였다. 강순애(조수민)가 인간 경매라는 사실을 알게된 성이겸은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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