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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나이' 송해, '전국노래자랑' 서울시 광진구 스페셜…반가운 얼굴ㆍ실력자 재조명
입력 2021-01-24 12:39   

▲전국노래자랑 송해(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나이 95세 '일요일의 남자' 송해가 '전국노래자랑' 서울시 광진구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송해는 24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스페셜'에 출연했다. 이날 송해는 "'전국노래자랑' 시작했다. 이번엔 우리 동네 나오나하고 기다리는 분들이 많다"라며 "오늘은 어디로 가느냐"라고 임수민 아나운서에게 물었다.

임수민 아나운서는 "오늘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편"이라고 말했고, 송해는 "참 역동의 고장이다.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곳들이 참 많다"라고 설명했다.

임수민 아나운서는 "광진구에는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일출 명소인 아차산이 있다. 또 뚝섬유원지, 어린이대공원이 있다"면서 "건대 앞 문화의거리는 활기가 넘치는 곳인데 요즘엔 이곳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송해는 "요새 참 어렵다고 한다. 어쨌든 우리가 이겨내야 할 건 이겨내야 한다"라며 "너나 할 것 없이 하나 우리가 돼서 겪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힘을 모아야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9년, 2013년도 방송된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던 서울시 광진구 편의 유쾌한 출연자들, 실력자들, 다양한 먹거리를 다시 한 번 만났다.

4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이자, 스타 등용문의 산실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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