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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완이화→염유리·최은비 도전
입력 2026-01-01 22:10    수정 2026-01-01 22:48

▲'미스트롯4' 염유리(사진제공=TV조선)

'미스트롯4'에 완이화, 염유리, 최은비, 강보경, 윤서령, 김다나가 도전한다.

1일 '미스트롯4'에서는 완이화, 염유리, 최은비, 강보경, 윤서령, 김다나 등이 출연한다.

이날 '미스트롯4'에서는 미얀마 출신 고3 참가자 완이화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인다.

특히 완이화의 무대를 지켜본 박세리는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오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김성주는 "박세리 마스터가 우는 건 처음 본다"라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 냉철한 심사평을 이어오던 박세리를 무장해제 시킨 사연에 이목이 쏠린다.

반가운 얼굴의 재도전도 이어진다. '미스트롯3'에서 '트롯 임수정'으로 불리며 최종 11위를 기록했던 염유리가 현역부로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민다. 그는 "어머니가 췌장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으셨다"라며 "더 늦기 전에 큰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절절한 사연을 고백해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또한 '미스트롯2' 탈락 이후 독하게 17kg을 감량하고 돌아온 참가자 최은비도 등장한다. 확 달라진 비주얼에 함께 출연했던 양지은 마스터조차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