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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57' 맥그리거, 포이리에와 6년 만의 대결서 생애 첫 TKO 패배
입력 2021-01-24 15:10   

▲맥그리거(오른쪽) 포이리에 (사진=UFC 홈페이지 캡처)

UFC257에서 맥그리거가 생애 첫 TKO 패배를 당했다.

맥그리거는 24일 오전(한국시간) UAE(아랍에미리트연합) 야스아일랜드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UFC 257’ 메인이벤트로 더스틴 포이리에(32·미국·Dustin Glenn Poirier)와 라이트급 경기를 가졌다.

이날 맥그리거는 랭킹 2위 포이리에에게 2라운드 2분 32초만에 편치에 의한 TKO 패배를 당했다. 2014년 9월 UFC 178에서 두 사람은 한 차례 붙은 바 있으며, 당시 맥그리거가 1라운드 1분 46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맥그리거는 압박을 시도했고, 포이리에는 거리를 벌리며 상대를 지켜봤다. 금세 포이리에는 맥그리어의 허리를 감싸고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맥그리거는 수비에 성공했다.

맥그리거가 자세를 돌렸다. 다시 한번 어깨를 사용해 포이리에를 괴롭혔다. 두 선수의 거리가 떨어졌다. 맥그리거는 기다렸다는 듯이 왼손으로 포이리에의 안면을 공략했다. 포이리에의 안면이 붉어졌다. 포이리에는 레그킥으로 응수했다.

2라운드 시작과 함께 포이리에의 레그킥에 맥그리거가 휘청였다. 포이리에는 지속적으로 레그킥을 활용했고, 맥그리거는 킥 캐치와 카운터로 매섭게 반격했다. 하지만 포이리에의 펀치 러쉬가 맥그리거에 꽂혔고, 그대로 맥그리거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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