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주 저금통(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돌싱포맨' 탁재훈·이상민·김준호·임원희와 '장윤정 바라기' 도경완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우, 하영 두 아이의 아빠인 도경완이 "장난감을 나눔한다"라는 임원희의 말을 듣고 원희 집을 방문했다. 여기에 탁재훈, 김준호, 이상민이 합류해 스튜디오에서는 평균 나이 50에 가까운 다섯 남자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철없는 모습에 한숨과 탄식을 내뱉었다.
여러 장난감들을 선보인 가운데 김준호는 저금통에 관심을 보였다. 저금통은 동전을 올려 놓으면, 인형이 자동으로 맥주를 한 잔 마신 뒤 동전을 저금통 안으로 넣는 방식이었다.
김준호는 크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도경완 역시 장윤정이 좋아할 것 같다면서 가격을 물었다. 임원희는 10만원이라 말했고,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김준호와 도경완은 관심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여기에 굴하지 않고 임원희는 '바이오 광선총' 등 다양한 레트로 장난감들을 보여줬다.
한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 달달한 첫 만남부터 그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법을 공개했다. 돌싱포맨은 "더 얘기해달라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