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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신민아 父에 점수…10회 예고 이상이 고백 "내가 너를 좋아해"
입력 2021-09-25 23:59   

▲'갯마을 차차차'(사진제공=tvN)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가 신민아 아버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상이는 신민아에 고백을 예고 했다.

25일 방송된 tvN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윤혜진(신민아)를 보러 공진에 온 혜진의 아버지 윤태화(서상원)와 홍반장 홍두식(김선호)의 만남이 그려졌다.

홍두식은 무인 주유소에서 윤태화에게 도움을 줬지만 윤태화는 홍두식의 반말에 기분이 상했다. 그런 가운데 조남숙(차청화)이 윤혜진과 홍두식이 하룻밤을 보냈다는 소리를 듣고 둘 사이를 추궁했다.

▲'갯마을 차차차'(사진제공=tvN)
그러자 홍두식은 "윤혜진의 남자친구다"라고 거짓말을 했고 윤혜진의 부모를 모시고 공진 구경을 했다. 홍두식은 공진 사람들에게 윤혜진의 남자친구 대행을 하고 있다며 역할극에 충실해달라 당부하며 남자친구 대행에 기여한 사람에게 윤치과 30% 할인권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공진 사람들이 모두 거짓말에 동참하며 어색한 연기를 펼쳤고, 지성현(이상이)이 등장해 친근한 매력과 싹싹한 모습으로 윤혜진의 부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홍두식은 난 키우기와 바둑으로 윤태화와 공감대를 형성했고, 윤태화는 홍두식에게 관심을 보이다가 바둑에 지고 분노했다. 또 윤태화는 홍두식이 고아라는 이야기를 듣고 "개인적으로 안 된 일이지만 널 만나는 데는 잘못이다"라며 둘을 반대했다. 그러자 윤혜진은 "아빠 말씀대로면 저도 결함 있는 인간이다. 저도 어릴 때 엄마 돌아가셨고 새엄마 있는 재혼가정이다. 왜 비겁하게 홍반장에게 뭐라고 하냐"라고 따졌다.

▲'갯마을 차차차'(사진제공=tvN)
이야기를 엿듣고 있던 홍두식에게 윤태화는 사과했고 홍두식은 "혜진이 충분히 사랑 받았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사랑 충만한 사람으로 컸을 리 없다"고 말했다. 윤태화는 "우리 딸 많이 좋아하나?"라고 물었고 홍두식은 "남자 친구가 아닌 친구로"라며 "치과 정말 따뜻한 사람이고 그래서 언젠간 그 친구 옆에 정말 좋은 사람이 있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윤태화는 "그게 자네일 수도 있잖아"라며 홍두식에게 마음을 열었다.

▲'갯마을 차차차'(사진제공=tvN)
서울로 올라가던 지성현은 윤혜진에게 전화를 걸어 할말이 있다며 시간을 달라고 했다. 그리고는 차를 돌려 다시 공진으로 향했다.

이어진 10회 예고에서 윤혜진은 홍두식과 함께 부모님의 제사를 함께 지냈다. 윤혜진은 백화점에서 남자 옷을 고르며 홍두식을 생각했고 표미선(공민정)은 윤혜진에게 "무슨 얘기만 하면 공진, 공진 기승전 공진이냐"라고 했다.

▲'갯마을 차차차'(사진제공=tvN)
윤혜진은 홍두식을 찾아 그의 집앞으로 왔고 그때 지성현이 나타나 "14년 전에 너에게 고백하지 못한 것 두고두고 후회했다. 그러면서 내가 내린 결론은 내가 너를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한편 '갯마을 차차차' 10회는 2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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