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박탐희(사진제공=KBS 2TV)
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이자 13년차 워킹맘, 현재는 CEO로 사업까지 펼쳐가고 있는 박탐희의 부지런한 일상이 공개될 전망이다.
박탐희는 다소 긴장한 듯한 목소리로 자신을 “아이 둘 키우는 엄마”라고 소개했다. 이에 스페셜MC 정시아는 “동네 언니이다. 제가 알기로 한식, 양식, 베이킹까지 다 된다. 그야말로 ‘편스토랑’에 딱 맞는 출연자”라고 증언해 기대감을 높였다.
▲'편스토랑' 박탐희(사진제공=KBS 2TV)
이어 여유로운 주말 아침을 맞은 박탐희가 여배우 포스를 뽐내며 등장했다. 그녀는 아침부터 요가 매트를 촤라락 펴고 스트레칭에 돌입했다.
▲'편스토랑' 박탐희(사진제공=KBS 2TV)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금손 박탐희가 직접 만든 각종 수제 오일, 수제 피클은 물론 사랑 넘치는 가족들의 대화도 공개된다.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