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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면세점' 윤영미, 황능준 부부(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윤영미 아나운서가 남편 황능준 씨와 함께 '건강면세점'에 출연한다.
10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는 윤영미, 황능준 부부가 출연해 탈모와 관련해 이야기한다.
이날 방송에서 윤영미는 남편이 젊은 시절에는 배우 강석우, 주윤발을 닮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28년이 흐른 뒤 부부에게는 탈모라는 공통된 고민이 생겼다. 윤영미 또한 갱년기 이후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한 것.
부부의 두피 건강 상태를 이날 '건강면세점'에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