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서울의 봄' 포스터(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개봉 3주차 주말에 150만27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7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서울의 봄'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서울의 봄'은 '7번방의 선물'(21일차 700만 돌파), '광해, 왕이 된 남자'(21일차 700만 돌파), '왕의 남자'(33일차 700만 돌파) 등 역대 천만 영화들의 흥행 속도보다 빠르게 700만 관객 수를 뛰어넘어 앞으로의 흥행 귀추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서울의 봄'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