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백현, 시우민(비즈엔터DB)
엑소 첸백시 측이 엑소 완전체 활동은 성실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엑소 첸백시의 소속사 INB100은 11일 "지난 10일 기자회견은 엑소 완전체 활동의 지속과는 관계가 없다"라며 "이후에도 첸백시는 SM과 엑소 완전체 활동을 성실히 할 것을 다시 한번 팬분들께 약속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에서는 SM과 엑소는 당초 올겨울 완전체 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전날 첸백시 측의 기자회견으로 인해 앨범 발매가 사실상 무산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