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겨울 파 한 상 (사진제공=MBN)
17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뿌리 깊은 맛 '겨울 파 한 상'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김치로 특별함을 더한 32년 전통의 감자탕 대박집부터 200년 종가의 손맛을 이어가는 김치 명인의 궁극의 맛, 궁 셰프의 이색 비주얼 가성비 요리까지 제철 겨울 파로 만드는 든든한 한 상을 만나본다.
▲‘알토란’ 겨울 파 한 상 (사진제공=MBN)
▲‘알토란’ 겨울 파 한 상 (사진제공=MBN)
이상민은 입 안 가득 향긋한 파 향과 육즙이 팡팡 터지는 '삼각대파'를 완성한다. 강순의 명인은 추운 겨울 따끈따끈한 밥과 찰떡궁합, 시원한 감칠맛과 매콤함이 가득한 쪽파김치와 대파김치 레시피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