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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북으로 간 스파이 '공작' 연출한 윤종빈 감독
입력 2018-07-03 11:30   

▲윤종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윤종빈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배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8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