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외계인'(가제)의 캐릭터를 위해 머리를 기르고 있는 류준열에게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물었더니 “일단 머리를 길러야 하는 역할입니다. 이렇게 머리 기른 건 처음인데, 인생 최고의 길이인 것 같아요. 이전 영화에서도 장발 캐릭터를 맡았지만 그 때는 동시에 여러 작품을 하는 중이라 가발을 착용했어요. 이번에는 꼭 제 머리로 길러서 임해보고 싶더라고요. 자기 머리로 촬영할 때 제일 자연스럽잖아요”라고 답했다.

▲류준열(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류준열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및 동영상은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및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