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젠바이오 로고
엔젠바이오가 상장 첫 날 강세를 보이다 오후에 들어 급락했다.
엔젠바이오(354200)는 10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시초가 대비 9.11%(2,550원) 하락한 2만 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젠바이오의 시초가는 공모가 1만 4,000원의 두 배인 2만 8,000원에 형성됐다.
이날 엔젠바이오는 개장 직후 3만 1,75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으나, 오후 1시께부터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엔젠바이오는 정밀진단 플랫폼 회사로 2015년 KT와 젠큐릭스가 합작해 설립된 기업이다. 지난달 23~24일 기관 수요예측에서 1,0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난 1~2일 열린 일반 공모주 청약기간에선 1502.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