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명전설'에 정미애 남편 조성환부터 리틀 강문경, 장한별, 백원영, 곽희성, 김한율 등 실력자들이 출연한다.
4일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2화에서는 무명 도전자들의 치열한 서열 전쟁이 펼쳐진다. 특히 정미애의 남편 조성환부터 '리틀 강문경', 9세 천재 김한율 군까지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도전자들이 출격해 반전 드라마를 쓴다.
정미애의 남편 조성환은 아내를 위해 가수의 꿈을 접고 매니저이자 소속사 대표로 헌신해왔다. 긴 기다림 끝에 본인의 이름을 걸고 무대에 선 그는 절절한 심경을 담은 노래 도중 눈물을 보여 마스터 주현미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해외파 실력자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말레이시아 음원 차트에서 5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스타 장한별이 한국에서는 '무명'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밖에도 1세대 비보이 출신 버스 기사 백원영, '첼로남' 곽희성 등 3층 실력자들의 무대가 잇따라 공개된다.
신선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1, 2층 도전자들의 기세도 매섭다. 강문경의 발성과 제스처를 그대로 복사한 '리틀 강문경'과 이찬원 닮은꼴 도전자,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참가한 '아이돌 센터급' 비주얼 도전자들이 팬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반면 긴장감을 이기지 못하고 가사 실수를 범하는 도전자가 발생하며 손에 땀을 쥐는 위기 상황도 연출된다.
2층에서는 '독설가' 김진룡 작곡가의 곡으로 정면 승부를 던진 무명이 등장한다. 자신의 곡에 유독 인색하기로 소문난 김진룡은 무대 후 뜻밖의 찬사를 건네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또한 지난 방송 엔딩을 장식하며 시청자들을 울렸던 9세 김한율 군의 가슴 아픈 사연과 진심 어린 무대도 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실력파 무명 사내들의 뜨거운 서열 전쟁 '무명전설'은 4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