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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에이스토리 주가, 보름 사이 214% 상승…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
입력 2020-12-15 16:25   

▲'지리산' 스틸컷(사진제공=에이스토리)

드라마 '지리산'의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또 다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5일 에이스토리(241840)는 전 거래일 대비 13.36%(3,300원) 상승한 2만 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1일 종가 1만 3,050원을 기록하던 에이스토리는 약 2주 만에 214%의 상승률을 보이면서 52주 신고가를 또 다시 경신하고 있다. 이러한 강세의 배경에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5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스토리는 내년 tvN에서 방송하는 드라마 '지리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리산'은 전지현·주지훈 주연의 드라마로,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미스터리물이다.

'킹덤' 시리즈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 '미스터 션샤인'을 연출한 이응복 PD의 만남으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