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CI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의료 현장에서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셀트리온 관련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2부본부장은 지난 15일 온라인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치료제·백신 개발 상황을 공유했다.
셀트리온 항체치료제는 임상 2상 결과 분석을 마친 뒤 조건부 승인 등을 신청해 3상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항체치료제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식약처에 치료목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신청하고 승인을 받은 데 따라 임상 외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식약처는 다른 치료 수단이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환자 등의 치료를 위해 허가되지 않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이더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를 운용 중이다. 병원에서 해당 의약품을 특정 환자의 치료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신청하면 된다.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신청한 병원과 특정 환자에게만 쓸 수 있으며, 임상시험이나 조건부 허가 절차와는 별개다.
이와 관련해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셀트리온 관련주'들으리 변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