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수 김지현 나이 49세, 피부 장벽 관리법 소개(알콩달콩)
입력 2020-12-31 19:00   

▲'알콩달콩' 김지현(사진제공=TV조선)
가수 김지현이 나이 49세에 피부 장벽 관리법을 '알콩달콩'에서 소개한다.

31일 방송되는 TV 조선 '알콩달콩'에서는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하고 오랫동안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알콩달콩' 김지현(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90년대 최고 그룹 룰라의 메인 보컬 가수 김지현이 출연한다. 그는 춥고 건조한 겨울철이 되면 피부 건강에 더욱 신경 쓴다고 전한다. 최정민 전문의는 "겨울철이 되면 피부 건조증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피부 건조증을 방치하면 피부 사막화까지 가져올 수 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지현은 남편과 함께 하는 운동과 피부팩, 습관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피부 속 수분 꽉 잡는 피부 장벽 관리법을 전한다.

▲'알콩달콩' 김지현(사진제공=TV조선)
5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치과 치료는 바로 임플란트이다. 최근 잇몸에 발생하는 임플란트 주위염 증가하고 있다.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하고 오랫동안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