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사진제공=샤넬)
'인간 샤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5 S/S 시즌' 쇼에 참석했다.
샤넬 앰배서더인 제니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샤넬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니(사진제공=샤넬)
제니는 바비인형과도 같은 아리따운 미모와 금발로 쇼 장에 등장해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제니만의 특유의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여 '패션 아이콘'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제니는 매혹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주얼리 포인트로 더해 제니만의 아우라를 강조했다.
한편, 제니는 오는 11일 컴백 앨범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