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사진제공=에스콰이어)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21일 다니엘과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가 함께한 11월호 표지와 화보를 공개했다.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다니엘은 이 화보에서 아트홀 무대와 객석을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활짝 웃고 있는 그의 얼굴 표정이 매력적이다.
▲뉴진스 다니엘(사진제공=에스콰이어)
다니엘은 화보 촬영과 병행한 인터뷰에서 “티셔츠에 멜빵바지를 입고 친구들과 영화 보러가는 게 가장 즐거운 10대”라면서도 “(그러나) 셀린느를 입는 순간 어릴 적 봤던 영화 속 아름다운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화보 촬영 때 때로는 도도하고 세련된 공주님이, 때로는 사랑스럽고 화려한 예술가가 되어봤다”라고 덧붙였다.
▲뉴진스 다니엘(사진제공=에스콰이어)
▲뉴진스 다니엘(사진제공=에스콰이어)
다니엘의 화보 전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11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