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MC(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오늘N' 박지민, 김준상 아나운서가 서울 상암동에 있는 슈바인 학센 맛집 가게를 소개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는 박지민 아나운서와 특별 게스트 김준상 아나운서가 상암동 인기 맛집을 방문한다.
두 사람이 방문한 식당은 예약 전쟁이 필수일 정도로 인기 있는 독일식 족발 요리, 슈바인 학센을 선보인다. 맥주, 자몽, 오렌지, 팔각정을 넣어 4시간 동안 끓인 뒤 한 번 튀겨내 겉바속촉의 완벽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 이곳은 30가지가 넘는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데, 그중 매출 1, 2위를 다투는 인기 메뉴는 문어가 통으로 올라간 감바스 파스타와 매콤한 불고기 파스타다. 파스타는 프랑스 전통 조리 방식인 '루'를 사용해 버터와 생 허브로 조리한 뒤 이틀간 숙성시켜 독특한 풍미를 자랑한다.
'상암동 맛피아' 박지민 아나운서와 헬스 보이 김준상 아나운서가 함께한 이 특별한 식사의 현장은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