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141회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셰프의 새 레스토랑을 랜선으로 방문한다.
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카자흐스탄, 방콕, 튀르키예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방송이 끝나고 공개된 141회 예고편에선 게스트로 '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41회에서는 '세계 속 한국인'을 만나러 워싱턴 D.C.로 향한다. 그곳에서 만난 한국인은 바로 '흑백요리사'의 에드워드 리 셰프였다.
이날 방송에선 에드워드 리가 지난 11월 문을 연 레스토랑과 그곳에서 판매하는 참치비빔밥을 소개한다.
또 '톡파원 25시'의 신스틸러 '문주'와 일본 톡파원이 만나 일본 도쿄로 닌자 액션 체험 여행을 떠난다. 이찬원은 두 사람의 우당탕탕 여행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