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뉴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안철수,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했다.
국회는 7일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했다.
국민의힘 의원 대다수는 본회의에서 표결 직전 단체 퇴장했다.
대통령 탄핵안의 가결 요건은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기 때문에 200명이 필요하다. 범야권 192명이 모두 찬성해도 국민의힘 8표가 없으면 부결된다.
본회의장에는 국민의힘 의원 중 안철수 의원만 남고 모두 퇴장했고, 표결이 진행되자 김예지 의원이 표결을 위해 본회의장으로 돌아왔다.
앞서 안철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퇴진 방법과 시기를 발표하지 않는다면 당론과 상관없이 탄핵에 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