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프로미스나인 일부 멤버들의 이적설을 부인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17일 비즈엔터에 "이날 오전 보도된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들 중 5인이 당사로 이적한다 기사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프로미스나인은 2017년 11월 데뷔한 걸그룹으로 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1년 하이브 산하 레이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고,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프로미스나인(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 빅플래닛메이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입니다.
17일 오전 보도된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들 중 5인이 당사로 이적한다 기사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