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키의 테이블오더(사진제공=먼키)
이번 협력은 프리미엄 다이닝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먼키의 혁신적인 무선올인원 테이블오더 솔루션은 엔타스그룹 레스토랑의 고품격 서비스와 조화를 이루며, 고객 경험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다.
▲먼키의 테이블오더(사진제공=먼키)
먼키 김혁균 대표는 "차세대 테이블오더는 단순한 주문 기계를 넘어 품격 있는 접객 서비스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들은 외식공간에서 음식뿐만 아니라 분위기와 정서적 경험까지 소비한다. 전 세계 MP3 시장을 석권했던 아이리버 출신으로 구성된 먼키 개발팀의 전문성이 집약된 먼키 테이블오더는 하이엔드 외식업계가 바라던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