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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자연(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옥자연이 다음주 '나혼자산다'에 출연한다. 전현무는 선배 아나운서 손범수를 만나러 간다.
7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박나래, 박지현의 설 연휴 일상과 배우 김성균을 만난 고준의 하루가 그려졌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먼저 혼자 산 지 15년 됐다는 배우 옥자연의 하루가 예고됐다. 옥자연은 세상 무해한 일상을 공개한다. 그의 집은 식물장이 있고, 식용 식물이 한가득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현무는 대상 수상 후 고마운 사람을 위한 요리를 준비한다. 전현무가 찾아간 사람은 바로 손범수 아나운서로, 아나운서를 준비했을 때부터 우상이었다는 손범수와의 동행이 기대감을 높였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