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035760)의 '엠넷플러스(Mnet Plus)'가 K팝 팬덤 필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론칭 3년 차를 맞은 '엠넷플러스'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K팝 팬덤 비즈니스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특히 팬덤 참여도를 높이는 팬터렉티브(팬+인터렉티브)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CJ ENM 측은 "지난 1월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요일별 맞춤형 콘텐츠 큐레이팅과 자체 플레이어를 도입한 결과, 평균 일간 활성화 이용자 수(DAU)가 22%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엠카운트다운' 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다양화된 '엠카PICK' 투표는 '엠넷플러스'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에 차트쇼 1위를 위한 사전 투표 목적으로만 접속하던 K팝 팬들의 자발적 향유 시간이 늘어난 것이다. 이후 엠넷플러스의 오리지널 독점 콘텐츠이자 '엠카운트다운' 스핀오프인 '대기실 친구를 소개합니다'를 즐기는 등 '1일 1 접속' 패턴을 형성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신설된 '위클리 엠카 PICK'은 매주 최고의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선보인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투표로, 1위 아티스트의 무대 준비 비하인드 영상이 엠넷플러스 독점으로 공개된다. 또 위클리 1위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하는 '먼슬리 엠카 PICK'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이 올해 첫 '먼슬리 엠카 PICK'에 이어 2월에도 2개월 연속 선정됐으며, 이 투표는 매달 첫 주 화요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엠넷플러스는 앞으로 K팝 팬덤의 취향을 반영한 글로벌 팬터렉티브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는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하고 통합 커머스 사업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