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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대전 크랙 소금빵 VS 성심당 단팥빵, 성공 비결은?
입력 2025-04-04 21:30   

▲'한국기행' 대전 소금빵(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이 대전 전소현 씨의 크랙 소금빵과 성심당 단팥빵을 만난다.

4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갓 구운 고소한 빵 냄새 따라 시작되는 맛있는 여행, 전국 방방곡곡 ‘빵지순례’를 떠난다.

600여 개의 빵집이 몰려 있는 대전에는 거리 곳곳 고소한 빵 굽는 냄새로 전국에서 몰려든 빵 여행자들로 넘쳐난다.

▲'한국기행' 대전 소금빵(사진제공=EBS1 )
최근 ‘소금빵’ 하나로 젊은 세대들의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대전의 한 빵집의 주인장은 30세, 전소현 씨이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남다른 소금빵부터 핑크 크림 위 신선한 딸기 올려 눈으로 담기에도 아까운 딸기 크림 소금빵까지 빵을 전공하지 않은 평범한 ‘빵순이’였던 그녀가 4년 만에 ‘소금빵’ 하나로 성공을 거둔 비결을 알아본다.

▲'한국기행' 대전 성심당(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대전 성심당(사진제공=EBS1 )
한편, 한 자리에서 32년, 오래도록 사랑받은 대전 전통 빵집도 있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단팥빵’ 하루에 팔리는 단팥빵 양만 무려 3천 개이다. ‘단팥빵’ 하나만큼은 누구보다 자신있다는 정인구 제빵사는 좋은 팥을 고르기 위해 직접 발품 팔기는 물론, 매일 팥을 씻고 고르고 삶는 일까지 손수 해내야 직성이 풀린다는 인구 씨의 열정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