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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스튜디오C1에 '최강야구' 저작권 침해 금지 소송 제기
입력 2025-04-03 01:30   

▲'최강야구' 시즌3 포스터(사진제공=JTBC)

JTBC가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최강야구' 저작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JTBC는 2일 "'최강야구' IP에 대한 일체의 권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스튜디오C1이 새 시즌 제작 권한 없이 촬영을 강행해 저작재산권과 상표권을 침해하고 있다"면서 지난 31일 스튜디오C1을 상대로 법적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JTBC에 따르면, 제출된 소장에는 저작권 침해 외에도 스튜디오C1이 '최강야구' 제작 과정에서 제작비를 과다 청구하고 집행 내역 공개 의무를 불이행하는 등 계약을 위반한 내용이 포함됐다.

또 '최강야구 스핀오프' 콘텐츠인 '김성근의 겨울방학'을 타 플랫폼에 무단 제공한 것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JTBC는 "소송 절차에 따라 손해 배상도 청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최강야구' 새 시즌을 조속히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