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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소아암·백혈병 환아 위해 150만원 기부
입력 2025-04-04 07:30   

▲가수 이찬원(사진제공=이찬원 SNS)

가수 이찬원이 소아암과 백혈병, 희귀난치 질환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치료비를 기부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3일 "이찬원이 선한스타 3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150만원을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다.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과 노래를 보며 미션 등으로 응원하고, 이를 통해 모인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기부로 이찬원은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금 6,451만원을 달성했다. 재단 측은 그의 뜻에 따라 이 기부금을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앞서 이찬원은 지난달 26일 울산과 경북, 경남 지역 등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5일에는 '뽈룬티어'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