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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야 산다' 3회 서울 '10km 시티 마라톤' 도전…재방송 OTT 웨이브-비즈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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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야 산다' 3회 서울 '10km 시티 마라톤' 도전…재방송 OTT 웨이브
입력 2025-05-03 20:10   

▲'뛰어야 산다' 3회(사진제공=MBN)
‘뛰어야 산다’가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10km 시티 마라톤’에 도전한다.

3일 방송하는 MBN ‘뛰어야 산다’ 3회에서는 ‘뛰산 크루’ 전원이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열리는 ‘10km 시티 마라톤’에 도전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뛰어야 산다' 3회(사진제공=MBN)
이번 회차에서는 5km 마라톤을 완주한 ‘뛰산 크루’ 16인이 거리를 두 배로 늘린 ‘10km 시티런’ 도전에 나서며, 이전보다 더욱 치열해진 단체 훈련과 각자의 성장 서사가 공개된다.

방은희는 목디스크 악화로 보호대를 착용한 채 훈련에 참여하며 투혼을 다지고, 최준석은 “야구할 때도 안 하던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5kg 감량 소식을 전한다. 율희, 안성훈, 허재, 양준혁 등도 러닝을 통해 체력과 삶의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고백한다.

▲'뛰어야 산다' 3회(사진제공=MBN)
션 단장과 이영표 부단장은 ‘업힐 달리기’와 ‘100깃발 팀 대결’ 등 고강도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의 심폐지구력 향상을 유도하며, 새롭게 합류한 고한민·심으뜸 코치도 이들과 호흡을 맞춘다. 고한민은 “무릎 연골이 20%밖에 남지 않았지만 달리며 건강을 회복했다”며 참가자들을 독려하고, 심으뜸은 “꾸준히 하면 누구나 완주할 수 있다”고 용기를 전한다.

결전의 날, ‘뛰산 크루’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10km 마라톤 대회에 정식 출전한다. 선두권에는 이장준, 장동선이 이름을 올리고 양준혁은 경로를 이탈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무릎 부상, 목디스크 등 각자의 한계를 딛고 완주에 도전하는 ‘초짜 러너’들의 도전기는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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