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고강용 아나운서→구성환&전현무 농촌 일손돕기 다음주 예고-비즈엔터

'나혼자산다' 고강용 아나운서→구성환&전현무 농촌 일손돕기 다음주 예고

입력 2025-06-07 01:00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나혼자산다' 고강용 아나운서(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에 MBC 고강용 아나운서의 일상과 구성환, 전현무의 농촌 일손 돕기가 그려진다.

6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도영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다음주 예고에서 고강용 아나운서와 구성환, 전현무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자취집에서 알람 소리와 함께 깬 고강용 아나운서는 출근 후 선배들에게 인사를 하며 신입 아나운서의 패기를 보여줬다.

▲'나혼자산다' 구성환(사진제공=MBC)

이어진 예고에서 구성환은 전현무와 함께 농촌을 찾아 농사 봉사에 나섰다.

구성환과 전현무는 자신 만만하게 일손 돕기에 나섰고 특히 닭사 정리에 두 다리가 풀리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예고했다.

한편 고강용 아나운서와 구성환&전현무의 농촌 체험은 13일 '나혼자 산다'에서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