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츠투하츠(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가 데뷔 4개월 만에 신인상 2관왕에 올랐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1일 열린 '제34회 서울가요대상'과 지난달 28~29일 열린 'ASEA 2025'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2025년 최고의 신인으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8일 싱글 'STYLE'을 발표하고 음악방송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퍼포먼스를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MOVE TO PERFORMANCE' 영상은 유니폼 스타일링과 탄탄한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하츠투하츠 공식 유튜브 채널의 안무 연습 영상에서도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보여줬다.

▲하츠투하츠 퍼포먼스(사진=Mnet, MBC, SBS 방송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M2, SM엔터테인먼트)
'STYLE' 퍼포먼스는 포인트 안무 '하투하 스타일'을 중심으로 셔플 댄스, 코러스 직전의 점프 동작, 사진 포즈, 다양한 페어 구성과 다인조 안무로 구성돼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는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 28일 MBC '쇼! 음악중심', 29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오르며, 28일(현지시간)에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