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환해(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트로트 가수 환해가 가족들 간의 불화를 겪는 근황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전직 아이돌 출신 미남 가수 환해를 만난다.
이날 '특종세상' 제작진은 한 노래 교실에서 환해를 만난다. 그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능숙하게 노래 솜씨를 뽐낸다.
환해는 생일을 기념해 아버지와 식당에서 만난다. 이후 어머니까지 등장하는데, 어머니가 나타나자 아버지가 화를 내며 일어난다.
환해는 "부모님 사이가 지금 안 좋다"라며 "저로 인해 그것만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힘들게 살지 않았을텐데"라고 후회한다.
아버지가 이러는 것이 자기 탓이라고 말하는 환해의 속사정을 '특종세상'에서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