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공연 이미지(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회당 6만 총 12만 현지 관중이 스타드 드 프랑스를 찾았다. 해당 경기장에 선 국내 아티스트 중 최대 규모 최다 모객 기록을 세운 것.
스타드 드 프랑스는 파리 생드니에 위치한 국립 경기장으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구장이자 2024년 파리올림픽 주 경기장이다. 파리를 상징하는 경기장에서 K팝의 현주소를 상징하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최고 기록을 썼다.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공연 이미지(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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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는 전 세계 34개 지역 54회 공연의 월드투어 '< dominATE >'(도미네이트)로 K팝 최초, 최고, 최다 성과를 쌓으며 K팝 성장점을 높였다. 이들은 7월 30일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투어의 피날레를 맞이한다. 오는 8월 22일 오후 1시에는 정규 4집 'KARMA'(카르마)를 발표하고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