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본사(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 용인지사가 대기오염물질 저감 실적을 인정받아 '대기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 이행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사업장에 선정됐다.
한난은 31일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제2차 대기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 평가’에서 용인지사가 우수사업장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앞서 2023년에도 같은 평가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협약은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먼지 등의 오염물질 배출량을 허용총량 대비 10% 이상 자발적으로 감축하는 제도다.
용인지사는 유류보일러 가동 중단, 저NOx 버너 교체 등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설비 개선과 운전 효율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협약 이후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1차 평가 대비 33%, 전년 동기간 대비 51% 감소했다.
정용기 사장은 "한난은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을 통한 국민생활 편익 증진이라는 설립 목적 아래, 친환경 공기업으로서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용인지사의 성과를 모범 사례로 삼아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