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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8월 글로벌 페스티벌 연속 출격
입력 2025-08-01 13:30   

롤라팔루자·서머소닉·TIMA 등 잇따라 출연…'K팝 슈퍼 루키' 존재감

▲킥플립 주왕(왼쪽부터), 동화, 아마루, 계훈, 케이주, 동현, 민제(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오는 8월 세계 주요 도시에서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오르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킥플립은 2일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도쿄 마쿠하리 멧세, 17일 오사카 엑스포 70 기념 공원에서 열리는 '서머소닉 2025', 24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에서 열리는 '서머소닉 방콕 2025' 무대에 잇달아 오른다.

이어 23일에는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5 TIMA'(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에도 출연한다. '2025 TIMA'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을 운영하는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주관하는 국제 규모의 음악 시상식으로, 킥플립은 해당 무대를 통해 아시아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보이그룹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킥플립은 데뷔작 'Flip it, Kick it!'으로 한터차트 초동 27만 6881장을 기록한 데 이어, 미니 2집 'Kick Out, Flip Now!'로 초동 34만 655장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 상반기 베스트 K팝 송 25'에 수록곡 '응 그래'가 16위에 선정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빌보드는 "킥플립은 새로운 세대 리스너들에게 신선함을 주는 팀"이라며 "'umm great'에 머무르지 않는 그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등 7인으로 구성된 킥플립은 데뷔 반년 만에 주요 페스티벌과 시상식을 연이어 소화하며 '차세대 무대 장인'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