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토란' (사진제공=MBN)
3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나는 육식남이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음식을 완성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4년간 자연과 동고동락 중인 이승윤의 집밥부터 남은 요리 활용의 대가 궁 셰프 이상민의 알뜰 집밥까지 집 나간 여름철 입맛 되돌리는 비장의 무기가 총집합한다.

▲'알토란' (사진제공=MBN)
궁 셰프 이상민은 장마철 눅눅한 기분까지 바삭하게 날려줄 냉장고 속 잠든 한우 불고기의 재탄생 한우불고기지짐이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