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투어스(사진 = WAVY 제공)
이날 웨이브투어스는 'annie(애니)', 'bad(배드)', 'peach eyes(피치 아이즈)', '사랑으로' 등 대표곡 무대들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고, 특유의 독보적인 음악과 현란한 연주 퍼포먼스, 파워풀한 보컬로 풀밴드 에너지를 선사했다. 관객들 역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정적인 환호를 보냈다.

▲웨이브투어스(사진 = WAVY 제공)

▲웨이브투어스(사진 = WAVY 제공)

▲웨이브투어스(사진 = WAVY 제공)

▲웨이브투어스(사진 = WAVY 제공)

▲웨이브투어스(사진 = WAVY 제공)
오는 12월 개최되는 호주·뉴질랜드 투어 역시 이미 대부분의 공연이 매진됐을 만큼 웨이브투어스는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며 K-밴드 붐을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