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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발골쇼부터 멘토링까지…‘MOCA 조리캠프’ 지원
입력 2025-08-05 11:20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도드람 )
도드람양돈농협이 미래 조리 인재들을 위한 실전형 교육 현장을 제공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5일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이 돼지고기 소비 활성화와 조리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25 MOCA(Museum of Culinary Art) 조리캠프'를 후원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국조리박물관이 주관했으며, 전국 조리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29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주어진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 경연을 펼치고, 현직 셰프 등 전문가들과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 2025 MOCA 조리캠프(도드람한돈 발골쇼) 현장(사진제공=도드람 )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은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지역 기반 사업장으로, 지역 사회 상생과 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조리캠프 후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에서는 돼지고기 안심 부위 24두 분량을 제공해 다양한 부위 활용을 장려했고, 돼지 부위별 구조와 손질법을 체험하는 ‘도드람한돈 발골쇼’도 함께 운영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도드람양돈농협 유통사업본부 공춘식 본부장은 “이번 후원은 미래 셰프들에게 현장 감각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저활용 부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교육 및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