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될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고기 끝장 투어로 골프장 삼겹살, 파우설, 매운 돼지뼈찜, 차돌수육 등 다채로운 먹방을 펼친다.
이날 멤버들은 골프를 치며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이색 장소에서 고기를 구우며 기다리는 이대호를 발견해 웃음을 터트린다. 이어 평소 고기 러버로 알려진 이대호가 친구들과 양곱창을 40인분 먹어봤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질세라 추성훈도 35인분까지 먹어봤다며 두 사람의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고기뿐만 아니라 운동에 대한 신경전도 예고해 재미를 더한다.
특히 본격적인 고기 먹방이 시작되기 전, 추성훈과 이대호는 숯불의 온도, 불판의 두께, 고기 부위까지 서로 다른 의견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대립, ‘혼자는 못 해’ 자체 흑백 고기 대전의 막이 오른다고 해 색다른 볼거리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대호가 경제권은 모두 아내한테 넘기고 용돈을 받아 쓰고 있다고 하자 추성훈은 깜짝 놀라며 혀를 내두른다. 더불어 이수지가 전현무에게 결혼 후 경제권에 대한 생각을 묻자 그는 “돈은 각자 써야 한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이대호는 전 세계 야구팬이 기다렸던 WBC 중계를 맡게 됨은 물론 WBC에 오타니를 비롯한 야마모토, 이정후, 김혜성 등 메이저리그 별들이 총출동한다는 소식을 알려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오타니가 신인이었던 시절 함께 뛰었던 에피소드와 함께 “200년, 300년이 지나도 나올까 말까 한 선수”라며 극찬했다는 후문. 이에 “전성기 시절에 오타니와 붙었으면 어땠을 거 같나?”라는 전현무의 기습 질문에 이대호가 어떤 답을 내놓을지 궁금해진다.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와 함께하는 ‘고기 끝장 투어’는 오늘(3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될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