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탄불, 아야 소피아 성당(사진제공=튀르키예문화관광부)
UN 관광 기구(UN Tourism)의 2024년 기준 자료에 따르면, 튀르키예는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4번째로 큰 관광국이다. 이번 실적은 최근 이스탄불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됐으며, 올해 상반기 전반적인 주요 지표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스탄불, 톱카피 궁전 입구(사진제공=튀르키예문화관광부)
메흐메트 누리 에르소이(Mehmet Nuri Ersoy) 문화관광부 장관은 “지정학적 변수에도 불구하고, 목적지와 상품 구성의 전략적 다양화가 주효했다”며 “무엇보다 관광 수익의 증가가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사진제공=튀르키예문화관광부)
튀르키예는 올해 연간 관광 수입 목표를 한화 약 89조 400억 원(미화 640억 달러)로 설정했다. 정부는 상반기의 긍정적 흐름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경우, 당초 설정한 연간 목표 달성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