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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날들' 박정연, 청량한 화가 변신
입력 2025-08-10 09:44   

▲'화려한 날들' 박정연(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KBS2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의 박정연이 첫 방송과 함께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0일 SNS를 통해 극 중 '박영라'로 변신한 박정연이 첫 회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게재했다. 화실용 에이프런을 착용한 채 신예 화가다운 분위기를 뽐낸 그의 청량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날들' 박정연(사진제공=KBS2)
'화려한 날들'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의미의 '화려한 날들'을 그려내는 세대 공감 가족 멜로다. 박정연은 박성재(윤현민)의 배다른 동생이자 고성희(이태란)와 박진석(박성근)의 딸 '박영라' 역을 맡았다. 혹독한 어머니의 통제 속에 조신하고 차분하게 자란 영라는 '주목받는 신예 화가'라는 타이틀에 갇혀 살다 이지완(손상연)을 만나 일탈을 경험한다.

9일 방송에서는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의문의 꽃다발을 버린 뒤, 화실에서 작업에 몰두하는 영라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SBS 금토 미니시리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사격부 에이스 '서우진'으로 활약 중인 박정연은 '화려한 날들'로 전방위 변신을 선보이며 첫 주말극 도전에 나섰다.

박정연은 "사계절이 담긴 긴 호흡의 드라마를 많은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과 함께 완성해갈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영라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잘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