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호(사진 = 호엔터테인먼트 제공)
장민호는 이날 오프닝 무대로 송가인, 안성훈, 손태진, 김희재, 전유진, 박지현과 함께 나훈아의 '삶'을 불러 시상식의 포문을 열었다. 장민호는 절제된 감정과 깊은 울림으로 노래를 표현했고, 함께한 아티스트들과의 조화로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장민호(사진 = 호엔터테인먼트 제공)
'트롯뮤직어워즈 2025'에서 10대 가수상을 받으며 다시 한번 대세를 입증한 장민호는 올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