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출연 '프리베나20' 광고(사진제공=한국화이자제약)
가수 이찬원이 화이자제약 새 백신의 광고 캠페인 모델로 나섰다.
한국화이자제약은 12일 이찬원이 모델로 나선 '프리베나20' 새 광고를 공개했다. 이찬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재로 '프리베나' 광고에 참여했다.
광고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엄마 아빠'와 '요즘 어른들'을 대상으로, 기존 프리베나13 대비 7가지 혈청형이 추가된 프리베나20의 특징을 알린다.
송찬우 한국화이자제약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부사장은 "프리베나20은 프리베나의 20년 이상 경험을 잇는 화이자의 새로운 폐렴구균 백신"이라며 "이번 광고 캠페인은 전 연령층에서 폐렴구균 예방 필요성을 알리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