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김강우 (사진제공=KBS 2TV)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23년 차 명품배우 김강우가 편셰프로 출격한다.
김강우가 자기 관리 끝판왕, 핫가이의 면모를 선보인다. 김강우는 고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무려 28년간 74kg~76kg 사이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화면에는 데뷔 초 작품에서부터 최근 작품까지 단 한 번의 기복 없이 핫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강우의 상탈 신이 공개돼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편스토랑' 김강우 (사진제공=KBS 2TV)
더욱 관심을 끈 것은 가까이서 들여다봐도 빼곡한 김강우의 풍성한 머리숱. 동년배의 카메라 감독이 풍성한 머리숱에 감탄하자 김강우는 “안 심었다. 가발 아니다”라며 나름의 자부심을 내보이기도. 김강우에게 체중, 머리숱 등 비주얼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묻자 그는 이 비밀을 10년 넘게 매일 아침 만들어 먹고 있는 ‘10년 삭제 주스’ 덕분이라고 밝혀 모두의 궁금증이 폭발했다.
특히 김강우는 이 ‘10년 삭제 주스’를 매일 아침 아내와 함께 먹는다며 사랑꾼 남편 면모까지 보여 감탄을 유발했다. 47세 나이가 안 믿기는 ‘기복없는 핫바디’ 김강우의 초특급 자기 관리 팁, 10년 임상을 거친 김강우가 증명하는 ‘10년 삭제 주스’ 비밀 레시피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