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쇠소녀단2' 7화 예고(사진제공=tvN)
'무쇠소녀단2'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진천군수배 생활체육 복싱대회'를 직관하고 선수들과 스파링에 나선다. 또 각자 출전할 체급이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tvN '무쇠소녀단2' 7회에서는 멤버들이 '2025 생거진천군수배 전국생활체육 복싱대회' 현장을 찾는다. 치열하게 펼쳐지는 생활체육 복싱 경기에 놀란 무쇠소녀단은 실제 출전 선수들과 풀 스파링을 하며 실전 감각을 익힌다.
복싱 경력 2개월 차인 멤버들은 봐주지 않는 상대의 공격에 고전하며 진땀을 흘린다. 특히 에이스 설인아도 거센 공격에 당황하는 모습이 예고돼 이번 스파링의 강도를 짐작하게 한다. 이 과정에서 김동현 단장이 "진짜 많이 늘었다"고 감탄한 멤버가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무쇠소녀단이 출전할 체급이 공개된다. 성인 여성부 경기를 지켜본 멤버들은 김동현 단장과 김지훈 코치와 함께 전략적으로 체급을 결정하는 시간을 갖는다.
무쇠소녀단의 성장 서사는 22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무쇠소녀단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