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한앤소울(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승한은 아티스트 브랜드 ‘승한앤소울(XngHan&Xoul)’을 론칭하고, 지난 7월 31일 첫 번째 싱글 ‘Waste No Time’(웨이스트 노 타임)을 발매했다. 이후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 매거진 화보, SMTOWN LIVE 공연까지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약 한 달간의 데뷔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승한앤소울(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승한은 활동 소감을 전하며 “팬분들 덕분에 무대 위에서 힘이 났다. 잘 마무리돼 다행이지만, 한편으로는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아쉽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솔로 데뷔를 통해 많은 경험과 자극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승한앤소울(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승한은 “해외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 같다”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노력하면서 새롭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