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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5년 직원 워크숍 개최…AI 기반 안전 논의
입력 2025-08-29 10:04   

정훈 이사장 "공제중앙회ㆍ시·도공제회 협력, 학교안전 미래 연다"

▲2025년 시·도 학교안전공제회 직원 워크숍(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시‧도학교안전공제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대구 호텔 수성에서 '2025년 학교안전공제회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대구광역시교육감)의 축사와 함께 시작된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17개 시‧도학교안전공제회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안전공제사업 및 예방사업 관련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2025년 시·도 학교안전공제회 직원 워크숍(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 전반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서정대학교 조훈 부총장은 'AI와 학교안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AI를 활용한 학교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정책 설계 방안을 제시했다. 조 부총장은 "AI 기술이 학교안전 분야에 실질적 해법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2025년 시·도 학교안전공제회 직원 워크숍(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공제중앙회는 이날 워크숍에서 ▲예방사업 추진 현황 ▲학교안전지원시스템 운영 ▲국가승인통계 관리 계획 ▲학생안전자가진단도구(SSA) 활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 또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계획을 안내하며 디지털 전환 환경에서의 보안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5년 시·도 학교안전공제회 직원 워크숍(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아울러 공제제도 운영, 법률 지원, 정보시스템 운영, 교원보호공제사업 등 중앙회가 수행 중인 다양한 지원사업도 공유됐다. 공제중앙회는 시‧도학교안전공제회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시·도 학교안전공제회 직원 워크숍(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은 "학교안전공제사업의 안정적 운영은 중앙회와 시‧도공제회의 긴밀한 협력에 달려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제도의 내실화와 발전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을 확대해 제도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