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박천휴 작가(사진제공=MBC)
토니상 6관왕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뉴욕에서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공동 창작자인 박천휴 작가가 브로드웨이에서 보내는 하루를 공개한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 감정을 배우는 로봇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박천휴 작가는 해당 작품으로 아시아인 최초로 토니상 작품상, 극본상, 작곡/작사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욕의 벨라스코 극장에서 공연 중인 '어쩌면 해피엔딩'의 백스테이지가 최초로 공개되며, 공연 시작 전 긴장한 박 작가의 모습과 공연을 지켜보며 눈물을 보인 장면이 담긴다. 공연 후에는 배우 및 스태프들과의 따뜻한 만남도 전파를 탄다.

▲'나혼자산다' 박천휴 작가(사진제공=MBC)
박천휴 작가는 지하철 퇴근길과 단골 카페에서의 독서 루틴, 한국 예능 시청, 즉석라면 식사 등 현실적인 뉴욕 자취 생활도 보여준다. 특히 토니상 수상 후 두 달 만에 처음으로 트로피를 손에 쥔 박 작가는 작곡가 윌 애런슨과 함께 축하 세리머니를 펼치며 벅찬 순간을 나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